2026년 사이버보안 필수 성장주: CrowdStrike와 Zscaler
2026년 사이버보안 필수 성장주: CrowdStrike와 Zscaler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AI가 우리 삶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할수록, 해커들도 더 정교해지고, 취약점도 더 많아집니다. 디지털화, 데이터센터, AI - 모든 것이 사이버보안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사이버보안 성장주 두 종목을 소개합니다. 엔드포인트 보안의 강자 CrowdStrike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선두주자 Zscaler입니다.
🛡️ CrowdStrike (티커: CRWD) - 엔드포인트 보안의 절대강자
17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거인
CrowdStrike는 시가총액 170억 달러의 사이버보안 기업입니다. 2021년 추천 목록에 추가된 이후 165% 상승했어요. 거대한 기업이지만, 아직 엔비디아급은 아닙니다.
놀랍게도 CrowdStrike는 Vertiv와 마찬가지로 자체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왜 CrowdStrike가 필수인가?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도입, 데이터센터 확장, 그리고 점점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CrowdStrike의 Falcon 플랫폼은 단순히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션 크리티컬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AI 기반 위협이 증가하면서 CrowdStrike는 필수품이 됩니다. 해커들이 AI를 사용하고, AI 때문에 더 많은 취약점이 생기고, 디지털화가 진행될수록 CrowdStrike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반복 수익 모델의 힘
CrowdStrike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반복 수익(Recurring Revenue) 모델입니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죠. 매년 고객이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일회성이 아니에요. 프로젝트 기반도 아닙니다.
엔드포인트 보호가 중요해질수록 CrowdStrike는 더 많은 돈을 법니다. 아주 간단한 구조예요.
시장 전망
- 2030년 TAM: 850~1,000억 달러
- 현재 매출: 약 60억 달러/년
- 2030년 예상 시장점유율: 20~30%
- 예상 영업이익 성장: 6배
펀더멘털 분석 📊
| 지표 | 수치 |
|---|---|
| 최근 3년 매출 성장 | 124% |
| 현재 연간 성장률 | 22% |
| 최근 3년 잉여현금흐름 성장 | 95% |
| 부채 | 현금의 1/5 수준 |
| Forward P/E | 144 |
| 공매도 비율 | 3% |
| Stock MVP 점수 | 매우 인상적 |
144의 Forward P/E가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이 회사는 이제 막 손익분기점을 넘긴 기업입니다. 이제 막 그 고비를 넘었어요. 높은 Forward P/E는 방금 수익성을 달성했기 때문에 실제보다 높아 보이는 것입니다. 1~2년 후면 분명히 그 밸류에이션에 걸맞게 성장할 거예요.
3%의 공매도 비율은 아무도 이 회사에 베팅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Zscaler (티커: ZS) -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선두주자
90년대 방화벽에서 클라우드 보안으로
Zscaler는 90년대, 2000년대의 구식 방화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으로의 전환을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이 분야에서 최고입니다.
CrowdStrike와의 시너지
CrowdStrike가 노트북과 서버의 첫 번째 방어선을 담당한다면, Zscaler는 클라우드에 존재합니다. 사용자가 클라우드와 인터넷에 어떻게 접근하고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제어하고 보안합니다.
둘 다 똑같이 중요해요. 실제로 CrowdStrike의 많은 고객이 Zscaler를 사용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보완하는 서비스죠.
왜 사이버보안에 더 투자해야 하는가?
CrowdStrike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오류로 인한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작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수가 전 세계를 멈추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생각이 아니죠.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사이버보안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사이버보안 실수는 말 그대로 세계를 마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재량적 지출로 엘리트 사이버보안에 더 많이 투자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 전망
- 2030년 TAM: 700~800억 달러/년
- 현재 매출: 약 30억 달러
- 성장 여력: 매우 큼
펀더멘털 분석 📊
| 지표 | 수치 |
|---|---|
| 최근 3년 매출 성장 | 133% |
| 현재 연간 성장률 | 23% |
| 잉여현금흐름 | 8억 5천만 달러 (확장 중) |
| Stock MVP 점수 | 75/100 |
75점이라는 Stock MVP 점수는 매우 견고한 수준입니다.
💡 사이버보안 투자의 핵심 포인트
왜 사이버보안인가?
- AI 시대의 필수품 - AI가 발전할수록 위협도 정교해집니다
- 비재량적 지출 - 기업들이 줄일 수 없는 비용입니다
- 반복 수익 모델 -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매출
- 높은 전환 비용 - 한번 도입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CrowdStrike vs Zscaler
| 구분 | CrowdStrike | Zscaler |
|---|---|---|
| 보호 영역 | 엔드포인트 (노트북, 서버) | 클라우드 접근 |
| 주요 제품 | Falcon 플랫폼 | Zero Trust 보안 |
| 시장 점유율 | ~20% | 성장 중 |
| 수익성 | 막 흑자 전환 | 현금흐름 확장 중 |
투자 관점
두 회사 모두 아직 "폭발적인 순간"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이버보안 시장의 성장은 확실하고,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모두가 GPU 종목만 쫓을 때, 진짜 기회는 이런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항상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진행해 주세요.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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