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OpenAI·Anthropic IPO, 50% 고평가일까? 사설시장에서 이미 끌어올려진 흥분을 경계한다
SpaceX·OpenAI·Anthropic IPO, 50% 고평가일까? 사설시장에서 이미 끌어올려진 흥분을 경계한다
질문: SpaceX는 정말 50% 고평가일까?
제 답은 이렇습니다 — 확언할 수는 없지만, 저는 하방 리스크가 상방 리스크보다 크다고 봅니다. 이런 화제의 이름들은 쫓아가기보다 거리를 두고 보는 편이 낫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최근 SpaceX의 IPO가 다가오면서, 일부 평론가들은 이 회사가 거의 50% 고평가됐다고 봅니다. 같은 질문을 SpaceX뿐 아니라 지금 공개시장으로 몰려오는 이름들 전체에 던질 수 있습니다 — ChatGPT로 폭발적인 OpenAI, Claude를 만든 Anthropic, 그리고 여러 다른 회사들이요.
핵심은 '이미 사설시장에서 끌어올려졌다'는 점
이 회사들은 상장 전에 이미 오랫동안 사설시장에서 거래돼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한 회사가 시장에 처음 나오기 전에 무대 뒤에서 IPO를 끌고 오는 사람들에 의해 가치가 엄청나게 부풀려집니다. 일반 투자자가 주식을 손에 넣을 기회를 갖기 전에, 이미 막대한 지분 선점이 이뤄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이름들에 대해 신중함을 권합니다. 확신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제 의견으로는, 이 이름들을 둘러싼 하이프가 엄청나다는 겁니다.
역사가 주는 교훈: 하이프는 상장 전에 끝난다
저는 역사를 척도로 삼습니다. 당시 페이스북으로 거래되던 메타, 스냅챗 — 많은 종목이 처음 시장에 나올 때 사설시장에서 이미 엄청나게 끌어올려진 상태였습니다.
페이스북은 매우 흥분되는 IPO였지만, 1년 뒤엔 훨씬 낮았습니다. 물론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고, IPO가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목들은 하이프가 '출시 후'가 아니라 '출시 전'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두가 가장 뜨겁고 가장 흥분되는 종목이라고 입을 모을 때, 아주 작은 실망조차 주가에 큰 실망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기대가 이미 다 반영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접근할까
제가 자주 떠올리는 오래된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 "여자를 쫓지 말고, 여자가 너에게 오게 하라." 이 이름들에 대한 제 개인적 결론이 딱 그렇습니다. 조금 신중하게 가는 편이 결국 괜찮을 수 있다는 것.
흥분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모두가 너무 들떠 있고 너무 뻔하게 '가장 핫한 종목'일 때, 그 흥분 자체가 리스크가 됩니다. 저라면 SpaceX, OpenAI, Anthropic 같은 이름은 흥분이 식고 가격이 저에게 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IPO 하이프가 왜 상장 후가 아니라 전에 몰리나요? A: 이 회사들은 상장 전 사설시장에서 오래 거래되며 가치가 부풀려집니다. 일반 투자자가 진입할 때쯤이면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작은 실망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Q: 그럼 IPO는 무조건 피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잘 되는 IPO도 있습니다. 다만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 쫓아 들어가기보다, 거품이 빠지고 가격이 합리적으로 올 때를 기다리는 편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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